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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'when'은 'switch'문 처럼 사용이 가능하나,
특이한 케이스를 알게 되어 정리한다.
일반적인 'when'
val x: String = "samsung"
when (x) {
"lg" -> { }
"apple" -> { }
"hyundae" -> { }
"samsung" -> { }
"lotte" -> { }
}
[해석]
x라는 변수가 어떤 값을 갖고 있는지 when의 괄호 안에 넣어서 해당
case에 맞는 값을 찾고 내용을 실행한다.
새로 알게된 'when'
: case별로 모은 것이 아닌 마치 if문을 차례로 해놓는 방법이다.
: 가독성이 높아진다고 하는데, 나는 똑바로 명시해주는 것을 선호한다.
: 다신 안쓸것 같다. 그치만 리펙토링 중 나오면 당황하지 말자.
when {
permission == Manifest.permission.something -> { }
x == "samsung" -> { }
else -> { }
}
첫 번째 조건이 참이면 해당 블럭을 실행한다.
아래의 if ~ else if ~ else와 동일한 수행을 한다.
if (permission == Manifest.permission.something) {
} else if (x == "samsung") {
} else {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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